소개

키다리게스트하우스

부산 키다리하우스 게스트하우스

4개월간의 게스트하우스 리모델링 작업이 끝났습니다.
 
36세인 저는, 올봄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접고, 오랜 꿈을 따라 고향 해운대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버님이 제 나이였을때 구매하셨던 이 집에서 이제, 그 때의 아버지 나이가 된 제가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행복한 여행자를 꿈꾸면서 말이죠. 

여행자의 입장에서 따뜻하게 씻고,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을 바꾸는 인테리어 공사뿐만 아니라, 기초 시설(골조, 보일러, 배관, 전기) 전체를 새걸로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서 말이죠. 제가 평생을 살아갈 집이라, 조금 더디더라도 좀 더 좋은 자재와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 전 객실 개별 욕실 및 화장실
● 충분한 방음 시설 (경량 칸막이 구조가 아니에요)
● 시스템 냉 난방기(라운지) 및 전 객실 에어컨
● 전 객실 온돌 보일러 설치(도미토리 포함)
 
● 빌딩내 입주 방식이 아닌 마당딸린 단독 2층 주택 건물
● 갤러리 느낌의 실내 계단 및 2층 복도
● 재미있는 복층(다락방)공간 과 벙커 침대
● 카페 느낌의 데크와 라운지

● 조식 제공 (토스트 및 음료), 공용 주방, 라운지 및 공용 세탁실 
● 온수가 잘 나오는 외부 간이 샤워장
● wi-fi (데크와 마당도 잘 터져요), 공용 PC 및 프린터
● 전기 안전점검 필증을 받은 전기 시설과, 화재감지기,소화기 등의 충분한 소방시설
● 충분한 보안 시설 (대문 및 모든 객실문 자동 도어락 설치와, 공용공간 CCTV 설치)
 

화려함을 갖추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안전함과 편안함을 먼저 갖추려 노력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은 여러분들과 함께이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지내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2014년 7월 5일 
 행복한 여행자를 꿈꾸는 해운대 키다리 게스트 하우스 올림